차흥봉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옛 소련에서 배워온 제도라는 점이다....
아직 주장의 진위는 밝혀지지 않았다....
덮어두고 반대하지 마시고 맞짱토론을 제안한다고 말했다....
저녁 시간이라 야당에서도 10명이 채 안 되는 의원들만 의석을 지키고 있었다....